일상과 기억

비왔다 ~

hunti 2012. 7. 6. 10:39



집앞 하천이 넘쳤다.  매번 보는 풍경이지만, 역시 장관이다.



 


 올해는 방벽 공사가 마무리되어 좀 더 느긋한 마음으로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겠다....
 (나중에 알았는데 밤중에 경보 사이렌 울리고 그랬다고.....)







<추가!!>  이날 저녁, 물빠진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