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기억
아아... 누건담빠 되시는군요~
hunti
2011. 5. 12. 17:26
출근길.
지각입니다.
그래도 역시 뛰지는 않습니다.
사진질도 여전합니다.
(왠지 데자뷰를 느낍니다 ㅋㅋ)
오늘은 누건담 마니아분의 탈것입니다.
누건담을 정말 사랑하시는 분 같습니다.
혹시나 사자비버전도 있지 않나 싶어 괜스레 주위를 둘러보기도 했습니다.
아아.... 요즘.....
회사 출근은 지겹습니다만 왠지 출근길은 즐거운 듯 합니다.
미쳤나봐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