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도착한 날에 바로 봉지 깠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역사상 처음!!!

예쁘긴 예쁘네요^^

저녁~밤 내내 조립하는 데 급급해서
아직 제대로 모양새를 살피지도 못한 느낌입니다.
몇 시간씩 쭈그리고 앉아 쉬지 않고 조립하자니
눈도 침침하고 허리도 아프고 근육도 땡기고 완전 죽겠습니다 ㅎㅎ
취미활동이 노동으로 느껴지면 안되는데 말이죠.

어쨌든 오늘 하루종일 자알 놀았으니 내일은 일찌감치
오늘 못한 잡무 처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서 모레는 또 강진으로 출동~
이제 드디어 시문학파기념관이 개관식을 합니다.
별 사고없이 자알 마무리되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사진 몇 장.....






  아힘들어


  아힘들어힘들어


  아힘들어힘들어힘들어


  휴우~ 이제 끝......





즐남은주말~










Posted by hu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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