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앉아 있는 놈 살짝 집어올린다.
2. 두 손으로 감싸쥔다.
3. 살포시 뒤집는다.
4. 한쪽 손 치운다.
그렇게 하면.......
동동이(또는 개봉이)의 노란 배를 볼 수 있습니다 ㅋㅋㅋ
멍하게 저 자세 그대로 눈만 굴리고 있습니다.
이른바 '상황판단' 중 -
"배 좀 보자, 배 좀~ 우히히~"
뭐, 상황판단 끝나면 곧 이렇게 발딱 다시 일어나 앉습니다 ㅎㅎ
뭘 그렇게 물어뜯기를 좋아하는지, 오늘 아침엔 지폐(목숨같은 내돈!!!)을 뜯어먹을라고 하길래
저색히를 패죽여버릴까 하고 생각만 했습니다.
.....머... 그렇다구연^^
....즐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