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다듬지도 않으며 정말 대충 만들었습니다.
저렇게 만들어놔도 눈찡그리고 자세히 보지만 않는다면 그런대로 예쁩니다.
먹선은, 잘 넣지도 못하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아서 아주 최소한의 수준으로 표시만 냈습니다.
몸집이 다부진 게 엑시아와는 또다른 느낌이네요 ㅎㅎ
두 놈 나란히 세워놓으면 볼만하겠어요 -
언제 한 번 날잡아서 나머지 부품-무기-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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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01.17 - 0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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