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지각입니다.
그래도 역시 뛰지는 않습니다.
사진질도 여전합니다.

(왠지 데자뷰를 느낍니다 ㅋㅋ)



오늘은 누건담 마니아분의 탈것입니다.

누건담을 정말 사랑하시는 분 같습니다.
혹시나 사자비버전도 있지 않나 싶어 괜스레 주위를 둘러보기도 했습니다.

아아.... 요즘.....
회사 출근은 지겹습니다만 왠지 출근길은 즐거운 듯 합니다.
미쳤나봐요..... 쩝.

















Posted by hunt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