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에 이놈이 왔어요 ㅠㅠ

http://cafe.dalong.net/board.cgi?id=cafe2009&action=view&gul=7007&page=14&go_cnt=0


이, 일단... 가조만 했구요....

뭐..... 커스터마이징은......

마눌이 뭐.... 직접 한댑니다 ㅠㅠ



도대체... 뭘까요.....?

이 흐뭇하면서도 섭섭한 감정은 -


전 누구의 품에 기대어 눈물을 흘리면

되는 걸까요.....?




Posted by hu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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