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영상입니다 ㅋㅋㅋ
며칠 전까지만 해도 무서워하던 장난감을 오늘은 미친듯이 가지고 놉니다.
이제 [장난감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슬 슬... 집안의 '알록달록하거나 물어뜯기 좋은' 것들을 숨겨야 될 때가 왔다는 말이지요^^



 * 영상 중간에, 이넘이 스을 슬 물러서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거 겁내는 게 아니고,
    똥싸는 겁니다. (쪼그만 점 하나 보이시죠? ㅎㅎㅎ)






다들 편히 주무삼 ㅋㅋ




Posted by hu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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