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달에 검마사 친구가 찍은 책장 사진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정리한 지금의 책장 모습도 한번 찍어봤습니다.

초큼 많이 달라졌네요 ㅎㅎㅎ


책장엔 책을 꽂는 게 어울려 보이긴 합니다 ㅋㅋ



 덧) 근데, 그 많던 건프라는 다 어디로 갔을까요?
      확실한 건 뭐,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 정도......??











Posted by hun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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