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ㅠㅠ

      .....하고 ,



             고함을........       ^^;;




































그니까, 이런식의내용도없고교훈도없는낚시질도하면안된다는거지요... 응? 응??

휭맨 더 맛스타 어익후... 이거 헌티님... 우리 두번 밖에 못봤는데..... 멀리 못 갑니다. ㅠㅠ 2010.04.20 - 15:02

공하나™ 마이 심심하군화~~~ 2010.04.20 - 15:03

GodGravion 네... (....) 뭘 지르셧을까 하고 들어온 1인.. 2010.04.20 - 15:04

혀니.S.Sluggkie 그대가.. 날 처음본날.. 내 멱살을 잡은 이유를... 난 4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이해하게 되었네.. 우리.. 다음에 만나.. 멱살잡고 제트어퍼를 날리더라도... 웃으며 붕권으로 맞이해 주시게나... 멀리.. 나갈 필요는 굳이 없어뵈는구먼.. 2010.04.20 - 15:04

Gawizer 뭘 지르셧을까 하고 들어온 2인...ㅠㅠ 2010.04.20 - 15:04

네드로 커피 먹다가 이 글 보고 뿜을 뻔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2010.04.20 - 15:05

뽀실이스 낚였.... ㅡㅡ;; 2010.04.20 - 15:06

HUNTIst 휭맨 // 쳇, 오십보 백보면서.... 공하나햄 // 오늘 저녁 마음은 벌써 신도림입니다만... 크흑!! GodGravion // 신입 한 분 낚이셨습니다. Gawizer // 신입 두 분째 낚이셨습니다. 네드로 // 신입 세 분째... 낚이신 거 맞지요?? 뽀실이스 // 아아니, 형님은 왜....?? 그리고, 혀니.S.Sluggkie // 이런 슬러키스러우니라고!!!! 2010.04.20 - 15:11

재영파파 인증샷 올려주세요. 2010.04.20 - 15:13

갈색잠바 띠보르 저도 가끔 질러요.     *안 낚인척*    ㅡ _- 2010.04.20 - 15:17

겸이수 후우...아니자나요...이런건 위대한 디넷토워쿠 성님누님 동생님들이 낚이는거 좋아하는거 알면서 이러시는건 아니자나여...ㅋㅋㅋㅋㅋ 이건 먼소린지...ㅈㅅ 2010.04.20 - 15:36

newertype 누군가 범죄를 지르게 될 분위기.... ^^; 2010.04.20 - 15:47

검마사 헌티슷트님 요새 많이 힘드신가봐요... 토닥토닥... 2010.04.20 - 15:52

HUNTIst ㄴ 간만에 일좀 할라니 몸이 뒤틀려서..... 2010.04.20 - 15:55

리아 굿 -ㅅ-/ 2010.04.20 -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