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하천이 넘쳤다. 매번 보는 풍경이지만, 역시 장관이다.
올해는 방벽 공사가 마무리되어 좀 더 느긋한 마음으로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겠다....
(나중에 알았는데 밤중에 경보 사이렌 울리고 그랬다고.....)
<추가!!> 이날 저녁, 물빠진 모습 -
예전에 이런 사진을 찍어 올린 적이 있습니다.
연방의 뉴건담 전용기- ㅋㅋㅋ
그런데 오늘 출근길에 보니, 유저분이
[연방]에서 [지온] 쪽으로 소속을 바꾸셨나 봅니다.
짜잔 ~
붉은 색이 아아주 쌍콤합니다^^
아래는 추가사진......
체인 저렇게 걸어두면 위로 빠지지 않을까요? .....안빠지나..??